트렌드 따라잡기

손톱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자유가 맞지만, 기본적으로 짧게 깎은 깨끗한 손톱을 선호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이성을 볼 때 손톱 관리가 잘 안 되어 있는 경우 매력이 떨어지기도 해요.

자르지 않은 긴 손톱을 봤을 때 일반적으로 게으르거나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물론 네일아트나 네일 연장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길러서 가꾼 손톱이 아니라 손톱 깎는 걸 미뤄서 길게 자란 손톱은 솔직히 이미지가 별로이지 않나요?

손톱 긴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개팅을 하는데 남자가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는데 손톱이 엄청 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손톱이 긴 남자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손톱 깎을 시간이 정말 없었을까? 이런 의문이 들면서 굉장히 게으르고 자기 관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거든요. 어떤 분은 손톱에 새까만 때가 껴있기도 해요.

물론 직업 특성상 손톱에 까만 때가 자주 낄 수밖에 없는 직업이라면 절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멋진 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새끼 손가락의 손톱만 일부러 기르는 남자분들도 종종 보이는데, 네 번째 손가락의 첫 번째 마디보다 새끼손가락이 길어야 좋다는 설이 있어서 일부러 기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빨간 매니큐어는 왜 바르셨을까?

남자 연예인의 경우 네일 관리도 받고 화려한 컬러로 네일아트 장식을 하기도 합니다. 무조건 여자만 네일을 꾸며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남자분들이 컬러 매니큐어를 바르고 손톱을 기르면 거부감이 들기도 해요.

관리까지는 어렵더라도 깔끔하게 바짝 깎은 손톱이 가장 좋은 인상을 주지 않나 싶습니다. 여자분들이 의외로 남자를 볼 때 손을 많이 보고, 손가락이 긴 남자가 이상형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절대 손톱까지 길면 안 된다고 하네요.

차승원 손톱이 왜? 차승원 손가락 보셨나요?

여자 손톱이 너무 길면 어때요?

남자들이 봤을 때 여성의 손톱이 엄청 길다면 어떻게 보일까요? 화려한 손톱이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고, 기본적으로 여자분들의 네일 아트에 크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길고 뾰족한 네일의 경우 얼굴이 찔리지는 않나? 세수할 때는 어떻게 하지? 저 손톱으로 단추는 어떻게 잠그는 걸까?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닦을 때 안 불편할까? 오만가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별히 나는 손톱 기른 여자는 정말 싫어!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데요, 취향에 따라 단정한 손톱을 더 선호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손톱이 길다고 해서 무작정 거부감을 가지거나 매력이 반감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인기 많은 나쁜 남자 스타일 연예인은?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 헤어 스타일 종류 골라보기

등산이 취미가 아니더라도

대표적인 산이름은

많이 들어보셔서 알고 계실 거예요.

초성퀴즈는 무조건

누구나 잘 아는 이름으로

문제를 내야 하는 게 핵심이기 때문에

유명한 산이름을 중심으로

산이름 초성퀴즈를 준비해 보았어요.

이런 산이름도 있었나?

조금 생소하고 특이한 산이름도 함께 알아볼게요!

대표적인 산이름 초성퀴즈 문제

잘 아는 이름도 초성으로 보면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ㄴㅅ

ㅎㄹㅅ

ㅂㅎㅅ

ㅅㅇㅅ

ㅈㄹㅅ

ㅁㄷㅅ

ㅅㄹㅅ

ㄴㅈㅅ

ㅊㅇㅅ

ㅇㄷㅅ

산이름은 마지막 초성 시옷이

무조건 산으로 끝나기 때문에

한 글자는 이득을 보고 시작하는 셈이네요.

남산

한라산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무등산

속리산

내장산

치악산

오대산

솔직히 이름은 다 들어본 산이름인데

초성으로 보면 좀 어렵지 않나요?

ㅂㄷㅅ

ㄱㄱㅅ

이 문제도 빠질 수가 없는데요,

백두산과 금강산은

아마 대부분 정답을 바로 맞히실 것 같네요.

여기에 외국의 유명산까지 추가해서

문제를 내본다면

ㅎㅈㅅ

ㅎㅅ

ㅇㅂㄹㅅㅌㅅ

ㅂㅅㅂㅇㅅ

ㅁㅇㄴㅋㅇㅅ

정답은요?

후지산

황산

에베레스트산

베수비오산

마우나케아산

후지산이 에베레스트까진 알겠는데

해외의 유명산 이름까지는 어렵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독특한 산이름도

함께 알아볼게요.

봉골레산

쇠미산

건달산

듬배산

드름산

부귀산

새벽대기산

나래산

부엉산

민둥산

두타산

내변산

연인산

개죽은산

저는 다 처음 보는 산이름들인데

실제로 존재하는 우리나라의 산이름이라고 하니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이런 산이름은 초성퀴즈로 내면 안되고

수수께끼로 만들어서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 퀴즈] -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은? 긴 다리는?

[오늘의 퀴즈] - 나라 이름 퀴즈, 전 세계 국가 이름 맞히기

용수정 후속작으로 방영되고 있는

친절한 선주씨는

불륜과 이혼을 응징하는

통쾌한 복수극으로 인기가 상승중입니다.

새로 드라마가 시작하고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드라마 속 출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지적이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입장에서

스토리상 아쉬운 부분에 대한 논란이 생기더라고요.

우선 등장인물 중 주인공인 선주씨와

선주의 엄마 역할로 나오는 한만은 캐릭터의

이효춘 배우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선주씨 심이영 배우 오버 연기?

일일 드라마에서 현실적으로 가난하지만

밝고 씩씩하면서 억척스러운 여자 주인공 캐릭터를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친절한 선주씨에서 선주 역할이 딱 그런 것 같습니다.

남들이 보면 분통터지고 답답한데

본인은 해맑고 에너지가 넘쳐요.

다른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선보였던

심이영 배우의 연기에 대해

너무 과장되고 오버스럽다는 평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생기발랄하면서 에너지가 톡톡 넘치는

캐릭터의 성향을 살려 표현하면서

이렇게 씩씩했던 여자 주인공이

좌절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일 때

몰래 바람을 피우는 남편이 더 욕을 먹도록 하는

그런 효과도 있지 않을까요?

한편 남자주인공인 김소우 역할의

송창의 배우는 예전부터 여성 팬분들로부터

인기가 정말 많은분이더라고요.

연기 천재라는 별명도 있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차가운 이미지가 공존하는

신비한 매력이 공존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송창의 님의 공식팬카페를 어렵게 찾았는데

역시 회원수가 상당하네요.

* 송창의 공식팬클럽 '창공' - Daum 카페

다른 남자 배우들의 팬카페 회원수도 궁금하시죠?

인기 배우들은 규모가 정말 크더라고요.

남자 배우 공식 팬카페 이름과 회원수

선주씨 엄마 비밀과 이효춘 얼굴

선주씨의 엄마인 한만은 역할의 이효춘 배우님은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반가워하시는 분도 많고,

관리 비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실제로 1950년 생이시기 때문에

무려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얼굴과 몸매를 유지하고 계신데요,

75세라는 연세가 도저히 믿기지 않네요.

이번 드라마에서 이효춘 배우를 보고

예전 모습에 비해 너무 과하게

달라진 것 같아 보이는 분위기와

대사를 할 때 발음이 새는 듯한 느낌 때문에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임플란트와 같은 치아 문제로 인해

발음이 부정확한 것인지

성형이나 시술로 인한 문제때문은 아닌지

갑론을박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이효춘 배우만의 이미지는

예전과 그대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리즈 시절 과거 모습을 보면 정말 아름다운 배우였고

현재도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모습이

멋진 분인 것 같습니다.

극중에서 선주와 상아가 악연으로 엮인 것 처럼

두 사람의 엄마인 한만은과 심순애 역시

과거부터 이어져온 비밀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진중배 회장님의 옆자리가 한만은이 될 수도 있었는데

악역인 심순애의 만행으로

진중배 아버지의 목숨을 구한

과거 은혜에 대한 보답을 받지 못했으니까요.

한편 사실은 불륜녀인 상아가 한만은의 친딸이고

선주가 회장님의 친딸이 아닐까하는

출생의 비밀에 대한 시나리오를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훨씬 더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이?!!

피선주가 진회장 친딸? 상아는 심순애 친딸! 김소우가 회장 친아들??

드라마 찍기 전 연예인 필러나 보톡스는 필수인가요?

새 드라마가 방영을 시작하면서

항상 화제를 모으는 건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달라진 얼굴이 아닐까요?

여자 배우, 남자 배우, 주연배우, 조연배우 상관없이

어딘가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할 때가 많아요.

특히 볼이 빵빵한 모습으로 화면에 나오면

보톡스다! 필러다!

부자연스러운 얼굴 때문에 항상 논란이 있지만,

어떤 분은 살이 찐 것이라고 해명을 하기도 해요.

요즘 시작하는 드라마에서도

여자 배우들의 얼굴이 아주 빵빵해서 놀랐어요.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은 건 이해하는데

왜 굳이 촬영 직전에 시술을 받고 나오는 건지

그 부분이 궁금하더라고요.

연예인들이 드라마 찍을 때 필러, 보톡스 맞는 이유

연예인들은 화면에 얼굴이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얼굴을 잘 관리하는 것이 직업의식과도 같더라고요.

특히 배우들의 경우 나이에 비해

매우 젊어 보이거나 피부가 좋을 때

역시 연예인들은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구나 싶어요.

그런데 어떤 배우들은 드라마를 앞두고

과한 시술이나 성형 등으로

우리가 알던 얼굴과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합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은

볼이 아주 빵빵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경우인데요,

지방 재배치나 필러시술 등으로

이목구비를 제외한 부분의 얼굴이

주름 없이 쫙 펴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과한 시술로 인해

얼굴이 너무 부담스러워 보이거나

표정연기가 어색할 때가 많은데요,

분명 울고 있는데 볼이 너무 빵빵해서

자연스럽게 근육이 움직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면 드라마 캐스팅이 되었을 때

미리 좀 시술을 받고 자리를 잡은 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면에 등장하면 안 되는 걸까?

왜 항상 드라마 촬영 직전에 시술을 받고

자리를 잡기도 전에 등장해서

논란에 휩싸이는 것인지 궁금했는데요,

사실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의 경우

촬영 기간이 굉장히 길어서

드라마 초반과 후반부의 얼굴 모습이 달라 보여요.

처음엔 부자연스러웠던 얼굴이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과하게 빵빵하던 볼도

서서히 볼륨이 줄어들어요.

아마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미리 시술을 받았더라면

자연스럽게 첫 회를 시작할 수 있겠지만

드라마 후반으로 갈수록

살도 빠지고 시술 효과도 서서히 줄어들면서

예쁜 모습을 유지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어떤 배우들은 자연스러운 모습은 보기 좋지만

눈밑이나 볼이 너무 푹 꺼져서

저 사람은 주사 좀 맞아야겠다며

오히려 걱정을 할 때도 있어요.

미용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연예인뿐만 아니라 남녀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피부과에서 시술이나 피부 관리를 받으며

자기 관리가 유행인데요,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라면

젊고 예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표정 연기가 가능할 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부담스러워 보이는 연예인 입술 필러 왜 맞는 걸까?

드라마 스캔들 한채영 입술 입모양 논란?

현역가왕2 남자 트롯 현역가수들의

라인업이 확정되면서

열렬히 응원하는 팬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역가왕1에 참가한 여자 트롯 가수의 경우

방송 이후 팬클럽 규모가 엄청나게 상승하면서

확실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남자 가수들의 팬카페 규모도

방송을 시청하면서 어느 가수의 회원수가

얼마나 증가하는지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역가왕2 출연 남자가수 팬카페

현재 방송 전 팬카페 회원수 기준이며

방송 이후 증가한 회원수는 따로 정리해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현역가왕2에 참가하는 가수들의 명단과

회원수 순위를 한 번에 쭉 확인하세요!

1. 박서진 팬카페 - 49,170명

가수 박서진 공식 팬카페 닻별 - Daum 카페

2. 진해성 팬카페 - 32,341명

진해성 공식팬카페 '해성사랑' - Daum 카페

3. 에녹 팬카페 - 20,508명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 : 네이버 카페

4. 김중연 팬카페 - 11,970명

김중연구소 - 김중연 공식 팬카페 : 네이버 카페

5. 최수호 팬카페 - 9,108명

밀크보이 최수호 공식 팬카페 : 네이버 카페

6. 김수찬 팬카페 - 7,665명

가수 김수찬 공식 팬카페 차니사랑♥ - Daum 카페

7. 송민준 팬카페  - 7,250명

💚송민준 공식팬카페 💚 - Daum 카페

8. 환희 팬카페 - 7,064명

환희 공식 팬카페 (HwanheeSoul) - Daum 카페

9. 황민호 팬카페 - 6,718명

황민우&황민호 공식 팬카페 : 네이버 카페

10. 나태주 팬카페 - 6,547명

날개달린 태권트롯맨 나태주 공식 팬카페 - Daum 카페

11. 양지원 팬카페 - 4,476명

트로트가수 양지원 공식 팬카페 JPL - Daum 카페

12. 공훈 팬카페 - 4,392명

공훈 공식 팬카페 [자타공훈] : 네이버 카페

13. 신승태 팬카페 - 2,451명

신승태 공식 팬카페 ♡태사랑♡ - Daum 카페

14. 김영철 팬카페 - 2,283명

개그맨 김영철 공식 팬카페 [슈퍼파월갓영철] : 네이버 카페

15. 노지훈 팬카페 - 1,629명

노지훈 대표 팬카페 지훈홀릭 : 네이버 카페

16. 국악 김준수 팬카페 - 1,537명

준수한 소리 - Daum 카페

17. 재하 팬카페 - 1,434명

재하공식팬카페, 재바라기 : 네이버 카페

18. 김성리 팬카페 - 1,433명

김성리 공식 팬카페 성리학자 - Daum 카페

19. 윤준협 팬카페 - 1,318명

윤준협 공식 팬카페_혀비자기 : 네이버 카페

20. 한강 팬카페 - 1,247명

가수한강 공식 팬카페,카멜레온 : 네이버 카페

21. 박구윤 팬카페 - 1,165명

박구윤 ♬나무꾼 ♬뿐이고 ♬두바퀴 ☆다음공식팬카페☆ - Daum 카페

22. 전종혁 팬카페 - 1,148명

💜 전종혁 공식 팬카페 르네상스 💜 : 네이버 카페

23. 정다한 팬카페 - 1,053명

가수정다한 공식팬카페 ★GREEN LIGHT★ - Daum 카페

24. 김경민 팬카페 - 862명

가수 김경민 공식팬카페 [황소와 송아지들] - Daum 카페

25. 최우진 팬카페 - 816명

최우진 공식 팬카페 ♡다할진♡ - Daum 카페

26. 강문경 팬카페 - 750명

강문경 공식 팬카페 - 뽕신사랑 : 네이버 카페

27. 유민 팬카페 - 749명

가수 유민 공식 팬카페 [ 민바라기 ] : 네이버 카페

28. 신유 팬카페 - 632명

신유 공식 팬카페 - Daum 카페

29. 강설민 팬카페 - 523명

가수강설민 공식 팬카페 💙 설 민 열 차 💙 : 네이버 카페

30. 곽영광 팬카페 - 220명

곽영광 공식 팬카페 🩵글로리🩵 : 네이버 카페

31. 효성 팬카페 - 190명

트롯가수 효성 공식팬카페 [네잎클로버🍀] - Daum 카페

32. 이현승 팬카페 - 168명

명품 보이스 이현승 팬카페 <동반자> - Daum 카페

33. 김호연 팬카페 - 95명

가수김호연 공식팬카페 : 네이버 카페

34. 승국이 팬카페 - 85명

[승국이 공식 팬카페] 승승장국 : 네이버 카페

과연 제 2의 마이진, 박혜신이

탄생하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미 너무 유명한 분들이라 결과를

더 예측하기 어렵지 않나요?

현재는 순위가 일부 바뀌었네요!

현역가왕2 팬카페 회원수 최신 순위, 팬이 가장 많이 늘어난 가수는?

트로트 가수 팬덤 색깔 모아보기 - 응원색, 공식색 한 번에 찾기

현역가왕2 타쿠야 일본 가수가 왜 출연?

스캔들 드라마에서 갑자기

권선생이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등장해서

의문점이 한가득입니다.

스캔들 1회부터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첫 회에서 한채영이 권영석을 발견하고

계단으로 뒤쫓아 올라가는

장면이 기억나실 텐데요,

그래서 당연히 진짜로 죽은 건 아니고

위장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너무 확실하게 죽은 것으로

내용이 전개되니까

그럼 마지막회에 등장하는 권영석은

환영을 본 것이었을까요?

스캔들에서 고모님으로 활약중이신

이숙 님과 클라크 동생의 케미가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사라지니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네요.

살짝 러브라인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역시 반전이네요.

사실 스캔들 드라마는 그동안 여러 반전 요소를 보여주며

뭐지? 하는 의외의 전개를 보여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첫 회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마지막회의 미리보기 장면이

어떤 흐름으로 그렇게 이어지는 것인지

궁금해하면서 지켜보고 있답니다.

여담으로 스캔들에 등장하는 여자 배우분들은

다들 입이 크신 것 같아요.

한채영, 이숙, 한보름, 민주련 까지

웃는 모습이 다들 치아가 다 드러나게

활짝 웃는 모습이어서

역시 연예인 미소를 따라하려면

가지런한 치아가 제일 중요하구나 싶네요.

이빨 보이게 웃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사실 제가 제일 처음에 낚였던 건

바로 이부분이었습니다.

스캔들 나현우 감독 민태창 친아들 아님?

선물은 받는 사람이 기뻐해야

서로 기분이 좋아요.

내가 오래도록 고심해서 고른 선물을 받으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서로 기분이 상한채

돈만 낭비한 셈이 될 수 있거든요.

어린 자녀에게 선물을 줄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초등 이전부터 이후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은 따로 있더라고요.

자녀, 손주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기

어른이 보는 기준과

아이들의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명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선물을 골랐는데

예상외로 실망할 때가 있고,

막상 아이가 직접 고른 선물은

솔직히 너무 별로일 때가 있어요.

만약 아직 산타 할아버지를 믿는 나이라면

산타에게 전해준다며

카드에 받고 싶은 선물을 직접 적어보라고 하세요.

여러 개를 적으면 산타할아버지가

그중에서 하나만 골라서 선물을 해주신다며

아이가 받고 싶은 선물의 힌트를 얻는 방법인데요,

기상천외한 선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뜬금없이 붕어빵이나 물티슈를 받고 싶다는 아이도 있고

비싸고 좋은 선물을 원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라면

선물 종류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여아의 경우 초등 입학 전에는

캐치티니핑 종류가 인기가 많지만,

초등 여아의 경우

아이돌 포토카드나 다이어리 꾸미기,

어린이용 화장품 등을 받고 싶어 하기도 해요.

초등 입학 전의 남자 아이는

레고나 자동차, 공룡 장난감 등을 선호하는데요,

레고는 초등 입학 후에도 좋아하는 선물이 될 수 있어요.

아이 선물로 레고 장난감 레고 블록이 최고인 이유는?

초등학생 남자아이의 경우

저학년일 때는 압도적으로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점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최신 휴대전화나 게임기, 어린이용 드론 등으로

선물 가격이 오르기도 해요.

부모 입장에서는 아무리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실용적인 것으로 사주고 싶지만,

산타 선물은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어서

이왕이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알아두었다가

원하는 선물로 해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손주 선물을 고르실 때는 손주와 함께

마트나 백화점, 문구점 등에 방문하셔서

직접 고르시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대신 가격은 얼마가 넘어가면 안 된다고

지정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가격에 대한 개념이 없을 때는 무조건 엄청 크고

비싼 장난감을 골라서 깜짝 놀랄 때가 많거든요.

의외로 현금으로 선물을 주셔도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이별에 아파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 찌릿한 감정이

노래를 통해 되살아 나기도 합니다.

이별 극복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별 노래를 들으며 이별의 아픔을

충분히 공감받을 수 있어요.

혹시 현재 이별에 아파하고 있거나,

이별의 감정을 노래로 느껴보고 싶은분들께

추천드리는 곡들입니다.

사실 이별 노래는 이별하지 않았어도

눈물을 펑펑 흘리고 싶을 때 듣기도 해요.

마음을 울리는 이별노래 추천곡

이별노래는 철저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아픔을 쥐어짜는 곡들이 있고요,

대표적인 곡들로는

역시 지나간 명곡들이 많네요.

린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거미

아니

이정

한숨만

이소라

제발

김범수

보고싶다

바이브

그 남자 그여자

엠씨더맥스

어디에도

눈물 뚝뚝 흘리며 듣는 이별노래도 좋지만

조금 다른 분위기의 이별 노래도 있어요.

이별 노래라고 해서

무조건 템포가 느릴 필요도 없잖아요?

알리

365일

옴므

밥만 잘 먹더라

윤종신

좋니

에일리

보여줄게

캔

가라 가라

오랜만에 추억 속 노래들을 꺼내들으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한데요,

역시 노래가 인생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노래로 감성을 전달해보세요! 나도 감성장인?

연애를 시작했을 때

서로 자기라는 호칭을 처음 사용하면서

낯간지럽기도 하고,

무언가 더 부끄럽고 설레기도 해요.

이름을 부르거나 여보, 당신 이런 호칭보다

자기라는 단어에 더 호감을

느낀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엔 부부나 애인이 아니라

동성 간에도 '자기야'라는 호칭을

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거 솔직히 좀 이상하지 않나요?

차승원, 유재석이 같은 남자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는 이유는?

미용실에 갔더니 헤어디자이너 쌤이

머리 상태를 확인하면서

"자기는 모발이 이러이러하니까

자기는 이런 스타일이 잘 어울리겠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나를 언제 봤다고 대뜸 자기라고 부르는 걸까?

자기라는 호칭이 상당히 이상하다고 느껴졌지만

미용 업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TV에서도 연예인들이

서로 사귀지도 않으면서 자기는 어쩌고 하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특히 같은 성별끼리 자기야라는 호칭을 쓰니까

더 혼란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조세호에게

"자기야"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이 유해진에게

"자기야"

이거 듣기에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여기에서 자기라는 호칭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

친근감 있고 호감 있는 가까운 사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칭인데요,

일반적으로는 흔하게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어색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동성끼리 '자기야'라고 부르는 건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거든요.

대신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자기는 이 옷 어디서 산 거야?"

이런 식으로 자기 또래나 본인보다 어린 사람에게

자기라는 호칭을 스스럼없이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더 나이가 들어도

자기라는 말이 쉽게 나올 것 같지는 않네요.

삼시세끼 차승원 손가락 보셨나요?

남들보다 얼굴이 큰 편인데 게다가 얼굴에 살도 많아요. 볼살 때문에 얼굴이 더 커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살을 빼봐도 얼굴살은 그대로여서 살 빠진 티가 잘 안 나요.

어떻게든 얼굴을 작게 보이고 싶어서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결국엔 헤어스타일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머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얼굴 면적이 달라 보이니까요.

그런데 옆머리로 볼살을 가리면 왜 더 부하게 보이는 걸까요?

얼굴을 드러내야 더 작아 보인다던데?

얼굴 작아 보이는 법을 찾다 보면 항상 얼굴 라인 전체를 드러내야 오히려 더 작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머리를 귀 뒤로 완전히 넘기거나 깔끔하게 묶어봤지만, 얼굴 전체가 드러나니까 적나라하게 얼굴 사이즈가 그대로 다 보이는데요?

얼굴이 작아 보이려면 헤어스타일을 바꿔서 머리카락으로 최대한 얼굴을 가릴수록 얼굴이 작아 보이는 것 아닌가요? 연예인들도 얼굴이 작아보이려고 앞머리를 잘랐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확실히 앞머리를 내려야 얼굴이 그나마 작아보이는 느낌이에요.

대신 앞머리를 내리면 얼굴이 옆으로 더 넓어 보일 수 있고, 앞머리를 너무 많이 내게 되면 답답한 헤어스타일이 되더라고요.

그렇다면 옆머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볼살이 콤플렉스인 분들은 옆머리로 볼을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람이 불어서 얼굴이 드러날 때마다 조마조마하기도 해요. 얼굴을 가리는 머리를 일명 진실의 커튼이라고도 하죠.

옆머리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스프레이나 헤어젤을 사용해서 고정을 시키기도 하는데요, 어차피 볼살을 가리려는 느낌이 강해서 인위적이고 어색해 보이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옆머리를 모두 넘기면 얼굴 면적이 너무 넓게 드러나서 그것도 불가능해요. 그럴 땐 옆머리가 뭉툭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층을 내서 옆광대와 볼 부분을 살짝 가려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에 살이 많고 크다고 해서 너무 무리하게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게 되면 굉장히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고, 자신감이 없어 보이기도 해요. 적당히 얼굴을 드러내면서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볼살을 커버하는 헤어스타일입니다.

한쪽만 귀를 살짝 드러내는 헤어스타일도 얼굴형을 커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열혈사제1을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던

열혈 시청자 중 한 사람으로서

도대체 언제 다시 돌아오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5년이라는 다소 늦은감이 있는 시점에서

화려하게 컴백에 성공하면서

역시 김남길이다!

역시 재미있네!

이런 반응이 쏟아지고 있지만

아쉬운점이 남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열혈사제2 금새록, 음문석, 고준

아마 가장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는 점이

1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들이

2편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열혈사제2 금새록 출연 안해요?

열혈사제2 단발머리 금문석 출연 안해요?

열혈사제2 고준 출연 안해요?

이 질문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대부분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금새록은 현재 KBS 주말 드라마 다리미패밀리에서

여주인공 이다림 역으로 활약 중입니다.

열혈사제1에서 금새록이라는 이름을 알리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만큼

기대가 큰 배우였는데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주말 드라마의 여주로

캐스팅되면서 더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가장 웃긴 캐릭터였던

단발머리의 음문석은 왜 안보이나!

이게 또 의문인데요,

사실 악역으로 출연했던 분들이

열혈사제2의 새로운 스토리에 맞춰서

다시 출연하기에는 개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드라마가 끝나갈때쯤

카메오로 출연해주면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열혈사제1에서 더티섹시라는 새로운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고준은

얼마전 나혼자산다에 출연하여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알 수 없는 개그코드로

엉뚱한 매력까지 갖춘 분이더라고요.

본인의 캐릭터에 잘 맞는 역할을 만나서

다시 한 번 날아오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열혈사제2가 재미없다는 평도 많은데

그당시에는 웃으며 봤던 B급 개그 감성 코드가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분명 엄청 재미있었고 이번에도 재미있겠지라는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 때 바로 이어서 열혈사제2가 방송되었다면

그 재미와 인기가 그대로 유지되었겠지만,

시간이 너무 흘러서 기억이 일부 흐릿해지면서

원래 열혈사제가 이런 코드였나???

혼란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비비가 갑자기?

여러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선보인 비비가

구자영 역할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김형서라는 배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더라고요.

혹시 엄청 핫했던 비비의 과거 발언도

알고 계신가요?

[오늘의 공감] - GGBB 뜻이 뭐길래?

이름을 만드는 기본 공식이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고정되어 있는 성을 제외하고

마지막 글자부터 정한다고 해요.

이름의 끝 글자가 핵심이고

성과 끝 글자 사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글자 하나를

끼워 맞추는 셈이죠.

독창적인 이름으로 불리우고 싶다면

흔하지 않은 글자를 이름 마지막에 두시면 됩니다.

분으로 끝나는 이름은?

예전에도 현재에도

분이라는 글자는 이름에서

그리 흔한 느낌은 아닙니다.

이분

예분

정분

은분

종분

연분

서분

현분

고분

태분

여기에 의미까지 더하려면

한자 선택에 굉장히 신중해야 할 것 같네요.

숙으로 끝나는 이름은?

예전 부모님 세대에서 많이 사용했던 이름으로

떠오르는 친숙한 이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름에 숙 자가 들어가면

단아하고 조신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정숙

진숙

인숙

영숙

미숙

현숙

지숙

효숙

혜숙

경숙

은숙

성숙

희숙

요즘에는 숙이나 순이 이름에 들어가는 경우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개명을 결심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개명은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

예명을 따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