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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드라마에서 갑자기

권선생이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등장해서

의문점이 한가득입니다.

 

스캔들 1회부터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첫 회에서 한채영이 권영석을 발견하고

계단으로 뒤쫓아 올라가는

장면이 기억나실 텐데요,

 

그래서 당연히 진짜로 죽은 건 아니고

위장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너무 확실하게 죽은 것으로

내용이 전개되니까

그럼 마지막회에 등장하는 권영석은

환영을 본 것이었을까요?

 

스캔들에서 고모님으로 활약중이신

이숙 님과 클라크 동생의 케미가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사라지니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네요.

 

살짝 러브라인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역시 반전이네요.

 

사실 스캔들 드라마는 그동안 여러 반전 요소를 보여주며

뭐지? 하는 의외의 전개를 보여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첫 회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마지막회의 미리보기 장면이

어떤 흐름으로 그렇게 이어지는 것인지

궁금해하면서 지켜보고 있답니다.

 

여담으로 스캔들에 등장하는 여자 배우분들은

다들 입이 크신 것 같아요.

 

한채영, 이숙, 한보름, 민주련 까지

웃는 모습이 다들 치아가 다 드러나게

활짝 웃는 모습이어서

역시 연예인 미소를 따라하려면

가지런한 치아가 제일 중요하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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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제일 처음에 낚였던 건

바로 이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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