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따라잡기

고구마와 밤을 주인공으로 한 짧은 이야기 두 편입니다. 참고로 크게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군요.

[오늘의 공감] - 가을 공주와 낙엽 왕자 (AI 동화)

달콤한 고구마와 용감한 밤의 대결

옛날 어느 마을에 달콤한 고구마와 용감한 밤이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고구마를 주로 요리에 사용하고 밤은 굽거나 삶아서 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근처 산에서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고민에 빠졌고, 고구마와 밤은 마을을 지키기로 결심했습니다. 고구마는 깊은 구덩이를 파서 괴물을 유인하고, 밤은 까만 가시로 괴물을 속이려 했습니다.

그리고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괴물에 마을에 다가오자 고구마는 구덩이에 숨어 기다리고, 밤은 다른 밤들과 함께 괴물을 혼동시켰습니다. 괴물을 밤들을 쫓아다니며 고구마를 찾아 헤맸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고구마와 밤의 용감한 행동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고구마와 밤을 마을의 영웅으로 추대하고, 그들의 용기와 협동심을 배우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신비로운 고구마와 밤의 마법 세계

한 마을에 사는 어린 소년은 고구마와 밤에 대한 특별한 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이야기에 따르면, 마을 근처에느는 고구마와 밤의 마법 세계가 있다고 했어요.

소년은 그 이야기에 깊이 빠져 고구마와 밤의 마법을 찾아 떠났어요. 그는 푸른 숲과 신비로운 강을 건너 고구마와 밤의 나라에 도착했어요. 거기에는 고구마와 밤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고구마와 밤들은 소년을 환영해주며 자신들의 마법을 알려주었어요. 고구마는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힘을 주는 마법을 부여하고, 밤은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을 전해주었어요.

소년은 고구마와 밤의 마법을 배우고 돌아온 뒤,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어요. 이후로 마을 사람들은 고구마와 밤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그들의 마법을 이용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꽃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꽃을 애정하는 분들 정말 많죠?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꽃 이미지들을

준비해보았답니다.

다양한 꽃들과 함께 힐링하세요~~~

정말 아름답네요~~

역시 힐링이 되는군요!

다양한 꽃 그림들도 있어요.

마지막은 예쁜 꽃들을 지키는

꽃의 여신입니다.

꽃을 무심코 꺾는다면

꽃의 여신이 용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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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다가

고구마 삼행시를 만들어보기 시작했어요.

우선 AI 고구마 삼행시입니다!

고요한 밤, 달빛 아래
구운 고구마 향기 가득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네요

고슴도치가 물어왔네
구워먹는 고구마 어때?
마음 가득 찬 답변, "최고야!"

고향의 추억, 손에 쥔 고구마
구워먹으면 달콤한 향기 가득
마치 어릴 적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고요한 밤, 별이 반짝일 때
구이는 고구마 향기에 마음이 따뜻
마치 가족들과 있는 것 같아요

고구마 하나로 행복해져
구슬프게 웃는 모습이 예쁘네
마음 가득 채우는 행복, 그것이 고구마

AI 삼행시 실력에 맞서

인간 대표로 제가 나서볼께요!

고 : 고민고민 하지마~
구 : 구구절절 설명을 왜 하는거야?
마 : 마무리가 어려워서 다시 해보겠습니다;;

고 : 고두심
구 : 구자철
마 : 마동석

이게 끝인데요?

[오늘의 공감] - 유머와 그림 - 알파카와 얼룩말 삼행시 대성공?

누구나 초등학교 시절을 거쳐서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을 보면 우리 때보다 훨씬 덩치가 커 보이기도 하고 말투도 신기해요. 휴대폰도 하나씩 손에 꼭 쥐고 다니고요.

하지만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친구들과 별명을 만들어 부르는 것인데요,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재미있는 별명을 많이 만들어 부르죠.

초등학생들이 별명을 만드는데는 간단한 원칙이 있습니다.

1. 이름과 관련된 별명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일종의 언어유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사실 뜬금없기도 합니다. 가령 이름에 '창'이란 글자가 들어가면 별명은 무조건 '창문'입니다. 특이한 성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놀리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성이 '오'씨면 '오재미'나 '오이'가 별명이었어요. 그냥 그 글자가 들어가는 아무 단어나 별명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2. 외모와 관련된 별명

예나 지금이나 키가 크면 키다리, 뚱뚱하면 돼지, 눈이 크면 왕눈이 등 이런 별명 참 흔하죠. 저도 한 때는 왕눈이 출신이었으나...

외모와 관련된 별명은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서로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도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3. 연예인 이름이나 만화 캐릭터 이름으로 부르기

지금 초등학교에서 인기있는 아이돌하면 아이브가 짱이죠. 그래서 키크고 긴 생머리면 자기들끼리 너는 장원영이네, 나는 안유진이네 그러고 있어요. 자주보는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인물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고요, 꾹TV나 오마이비키, 흔한 남매 등 많이 있어요. 사실 안 닮았는데 뭐라도 비슷한 부분이 있으면 그냥 그 인물로 부릅니다.

전국에 알고보면 콩순이나 시크릿 쥬쥬, 캐치 티니핑이 별명인 아이들도 많다죠?

학창시절이야말로 서로 별명을 만들어서 부르고,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단계잖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나도 저런때가 있었지'하며 바라보게 되네요.

[오늘의 트렌드] - 요즘 초등학생들이 즐겨 듣는 노래는?

연예인들의 예명 사용은 이제 아주 흔한 일이 되었는데요, 유독 연예인들이 자신의 본명을 두고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명인들은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예명을 사용하게 됩니다.

우선 예명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트로트에 진심/트로트 따라잡기] - 예명으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

연예인으로 데뷔하기에 앞서 본명으로 활동할 것인지 예명으로 활동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름이 너무 흔하거나 촌스럽다면 조금 더 세련되고 독특한 이름으로 데뷔하기를 원하게 되죠.

연예인들 중에는 실제로 같은 이름으로 활동하거나, 본명이 유명 연예인과 같은 경우도 많아요. 자신을 확실하게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차별화될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면서 특징적인 이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과 잘 어울리는 이름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간혹 자신의 캐릭터와 이름이 너무 동떨어져서 매치가 잘 안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진지하게 개명을 고려해 볼 수도 있죠.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작명소를 찾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맞게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 인데요, 연예인 활동 중에 이름을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이름을 하루아침에 다른 이름으로 바꾸다보니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꾼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해외 진출을 고려해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편한 이름으로 짓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아이돌 예명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죠.

마지막으로 연예인들이 자신의 실제 이름으로 활동하지 않는 이유는 개인적인 사생활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이름이 너무 알려지면 각종 업무를 볼 때 곤란한 경우도 많으니까요.

예명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자신의 실제 모습이 아닌 부캐와도 같은 느낌 아닐까요? 연예인으로서 대중 앞에 설 때와 실제 본인의 성격과는 다른 경우가 많으니까요.

[트로트에 진심/트로트 따라잡기] - 두글자 이름 트로트 가수

연예인들은 확실히 '이래서 연예인이구나!', '연예인은 역시 다르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 중 외모가 특히 출중한 사람들이 연예인을 지망하기 때문이겠죠?

그렇게 모인 연예인들 중에서도 특히 인형같은 외모의 연예인들이 있었요. 사람의 외모가 얼마나 뛰어나면 마치 인형같다고 표현을 하는 것일까요?

인형같은 외모란

균형잡힌 이목구비와 아름답고 깔끔한 외모,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날렵한 체형을 갖춘 사람을 뜻합니다.

그냥 한 눈에 봐도 진짜 인형같다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외모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인형같은 외모로 손꼽히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장원영

아이브의 센터 미모 장원영!

작은 얼굴에 모델같은 비율의 큰 키,

어떤 스타일링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장원영은

항상 인형같다는 수식어가 따라다녀요.

앞머리도 너무 잘어울리죠?

홍지윤

아이돌계에 장원영이 있다면

트로트계에는 홍지윤이 있다!

홍지윤은 별명조차도 바비인형인데요,

실제로 보면 그렇게 날씬하고 예쁠수가 없대요.

동료들조차도 입을 모아 인형같다고 극찬하는

외모의 소유자이십니다.

[트로트에 진심] - 트롯바비 - 홍지윤

한채영

연예계 원조 인형은 사실 이분이십니다.

한채영 님은 예전부터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녔을 정도로 넘사벽 미모에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유명합니다.

지금도 방부제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인형같은 외모로 산다는건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어려운데요, 뼈대조차도 예쁘게 타고났다는 말이 와닿네요.

저도 사실 인형같다던데요...

곰인형

[오늘의 공감] - 매력만점 남자 고양이상 연예인은 누구?

[오늘의 공감] - 드라마 스캔들 한채영 입술 입모양이 왜 논란?

마법의 숲 깊은 곳에, 가을을 다스리는 두 명의 귀여운 왕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가을 공주와 낙엽 왕자였습니다.

가을 공주는 화려한 단풍 잎 드레스를 입고, 그녀의 길게 흐르는 머리는 금빛으로 빛나며, 마치 태양이 직접 만든 것 같았습니다. 반면에 낙엽 왕자는 갈색과 주황색이 섞인 낙엽으로 만든 망토를 걸치고 있으며, 그의 모습은 가을 숲에서 바람이 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가을 공주와 낙엽 왕자는 항상 함께하며 숲에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들은 나무 사이로 뛰어다니며 놀았고, 도토리를 모으거나 가장 아름다운 단풍잎을 찾아내기 위해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 크게 울려 퍼진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소리를 따라가 보니 거대한 기계들이 나무들을 베어 내고 있었습니다. 가슴 아파하는 원시림 동물들과 함께 볼 때마다 그들의 마음도 점점 더 아파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심했습니다. 자신들의 집인 이 숲과 사랑하는 동물 친구들을 지켜내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공주와 왕자는 모든 나무와 동물에게 모여들라고 부르짖어 대변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각각 나무와 동물로부터 받은 힘으로 큰 기계를 멈추게 하였습니다.

그럭저럭 싸워나가던 중, 겨우 한 대의 기계만 남았지만 이제 힘이 바닥난 상태였습니다. 그때, 공주와 왕자는 마지막 힘을 다해 가장 아름다운 가을의 힘을 불러냈습니다. 순간, 화려한 단풍잎들이 하늘을 뒤엎었고, 거대한 낙엽의 터널이 형성되어 기계를 감싸게 되었습니다.

기계는 멈추어 섰고, 결국 숲은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가을 공주와 낙엽 왕자는 그들의 용기와 사랑으로 숲을 지키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그들은 항상 함께 있어, 어디에서든 화려한 가을이 계속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세상 모든 곳에 전해져 나가며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우리가 매년 찾아오는 화려하고 따뜻한 가을 속에서 공주와 왕자의 용기와 사랑이 담긴 이야기를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 The End -

<직접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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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감] - 재미있는 이야기 - 호랑이의 사랑

음식은 맛으로 즐기기 전에

눈으로도 즐겨주세요!

[오늘의 공감] - AI가 그린 음식 모음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 탄생할지

기대하면서 주문을 해볼께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그려줘

음식의 정체는 저도 잘...;;;

이것도 처음보는 음식인데 말이죠.

이건 국수로 보이네요.

고명은 쪽파로 올려야지,

왜 자꾸 브로콜리를 사용하는지???

이번에도 브로콜리 토핑으로 장식한

한국 대표 음식이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요상한 음식들만 그려주다니요.

이번에는

세계 최고의 음식을 그려줘

그랬더니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재료인지 모르지만 즙을 짜고요,

양파 같기도 하고, 설마 계란은 아니겠죠?

세계 최고의 요리답게

셰프가 직접 음식을 들고 나타났어요!

그래서 그 음식이 뭐냐고요!

이것은 뭔지도 모르겠고,

먹어 보고 싶지도 않지만

어쨌든 세계 최고의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걸 주문해볼께요.

먹으면 기분이 행복해지는 음식을 그려줘

이렇게 먹으면 진짜 행복해지는 거 맞나요?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건강해지면 기분도 행복해진다

뭐 그런 교훈일지도...

솔직히 맛있는 음식 이미지를 기대했다가

살짝 기분이 나빠졌어요.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그려달랬더니

이 분은 누구시길래..???

결론은 AI 그림은

손가락도 엉망이지만 음식도 그렇다.

가끔 맛있게 그려주기도 합니다!

[오늘의 트렌드] - 빵덕후를 위한 빵이미지 모음

가을이 점점 짧아져서 너무 슬픈 1인입니다.

이 아쉬운 마음을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주제는 단풍과 가을입니다.

가을이여 오너라, 붉게 물든 단풍 나무가

마음을 사로잡는 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길가에 서면 흔들리는 바람에 춤추며

붉은 잎들이 하늘 위로 날려간다

하나 둘 쌓인 잎들은 마치 자연의 예술작품

그 위로 걷는 발걸음 소리마저도 부드럽게 들린다

가을 태양 아래서 은은한 빛깔로 반짝이며

따스함과 멋진 선율을 내어 주는 것 같아

단풍나무야, 너는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고

우리에게 이별과 시작의 감정을 안겨준다

낙엽이 지면 쓸쓸하고 아련하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기다림을 알 수 있다

나도 단풍처럼 하늘위로 날아오르고 싶어

자유롭게 펼쳐진 곳에서 꿈꾸며 춤추고 싶어

가을, 그리고 붉게 물든 단풍 나무여

너와 함께하는 순간들은 영원할 것 같아

시가 어딘가 어색하지 않나요?

사실은 AI가 작성한 시로 단풍나무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담아내었다고 합니다.

이 시를 그림으로 옮기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그림도 AI의 작품입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시와 정서가 비슷하게 느껴지시나요?

다음에는 사람이 직접 지은 시로 찾아오겠습니다.

사람의 갬성은 절대 따라 올 수 없죠!

감사합니다.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코디법 제안

나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바로 확인하실게요!

10대

캐주얼한 의상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의상코디네요.

20대

이런 스타일은 어떠세요?

20대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맞나요?

30대

청바지에 티셔츠,

그리고 자켓까지!

무난하면서도

많이 볼 수 있는 패션이네요.

40대

과감한 색상 선택과

언발란스한 의상 조합이

돋보이는 코디였습니다!

50대

세련된 의상 코디답게

깔끔한 의상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60대

60대 의상 코디인데요...?

요즘 워낙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ㅎㅎ;;

70대

고풍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의상 코디였습니다!

80대

정말 세련된

의상 코디네요!

연세가 들수록 화려한 색감이

더 끌린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멋지세요~~~

90대

마지막으로

90대의 코디까지

알아보았는데요,

하이힐은 좀...

정장 바지가 더 괜찮은

조합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옷은 자신감(기세)인거 아시죠?

뭐니뭐니 해도 최상의 코디는

깔끔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생활정보] - 옷을 꼭 나이에 맞춰서 입어야 할까?

상황에 따라 이렇게 코디해 보세요! 남녀 패션 코디 제안 (인공지능 추천)

챗GPT가 엉뚱한 개그맨 유행어들을 알려줬는데 이번엔 사람이 제가 제대로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개그 유행어가 진짜 많네요~!

추억의 고전 개그 유행어

김형곤 - 잘 될 턱이 있나~ / 잘 돼야 될텐데~

김학래 - 회장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딸랑 / 괜찮아유

심형래 - 띠리리띠띠리~ 영구 없다!

김정렬 - 숭구리당당 숭당당 수구수구 당당 숭당당

이봉원 - 반갑구만 반가워~ / 시시시시 커커커커 시커먼스 시커먼스

최양락 - 오, 신이시여! / 알까기~

김미화 - 음매, 기죽어 / 음매, 기살어

황기순 - 척 보면 앱니다

이홍렬 - 뭐 필요한거 없수? 없음말구!

임하룡 - 이 나이에 내가 하리? / 거 쑥스럽구만

이창훈 - 하늘에서 눈이 와요~ / 배트맨~~~ / 난 짜장은 싫어, 난 짬뽕

오재미 - 선생님, ~가 불쌍해요

이경규 - 별 들에게 물어봐

조혜련 - ~했잖아, 그랬잖아(그랬자나) / 아나까나 까나리~

김국진 - 나 소화 다 됐어요~ / 여보세요?

개그콘서트 유행어

심현섭 - 밤바야~

박준형 - 무를 주세요

김지혜 - 선생님, 가슴이 가슴이~

정종철 -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내얼굴 정도는 돼야지 / 사랑하는 사랑하는 온곡 온곡 초등학교 초등학교 여러분 여러분

김숙 - 니 내한테 반했나

유세윤 - 야야야, 내 밑으로 다 조용히햇 / 선생님 똥 칼라파워!

강유미 - 짖궃군요! 

강주희 - 네~ 잘 봤습니다

김시덕 - 내 아를 낳아도

김준호 - 쟈나쟈나 / 감사합니다람쥐

김대희 - 밥묵자 / 소고기 사묵겠지

신봉선 - 짜증 지대루다

김준현 - 고~~래? 고뤠?

허경환 - 바로 이맛 아입니까 / 궁금하면 오백원 / 자이자이 자슥아 / 언발란스

김지민 - 느낌 아니까~

송중근 - 라따 라따 아라따 / 우쥬 플리즈 닥쳐줄래?

김기수 - 제가 그쪽으로 가겠어요

박성호 -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이수지 -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조윤호 - 유단잔가? / 당황하지 않고 명치를 빡, 끝!

박성광 -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오키오키 오키나와

박영진 - 소는 누가 키울거야

김영희 - 제명이 됐어요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너무 많아서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도 이 정도네요. 이 외에도 

나 촉 되게 좋아 / ~하고 가실게요! / 확 그냥 막 그냥

이런 것들도 있었네요. 

대히트 유행어

개그 콘서트 외에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에서도 많은 대히트 유행어가 있었어요.

대표적인 걸로 몇가지만 소개하자면,

김미려 - 김기사~ 운전해~

김형인 - 귓밥봐라~ / 그런거야~

윤택 - 좋아좋아~

양세형 - 바리바리 양세바리 에블바리 쉑 더 바리 

양세찬 - 이리오시오! 냉큼오시오!

이진호 - 세자책봉

정주리 - 따라와~

리마리오 - 오 베이베

사실 이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거 아시죠? 적다보니 너무 많아서 지쳤어요...

번외편) 가수 유행어

김흥국 - 아, 응애에요 / 들이대 

양희은 - 너 이름이 뭐니

이건 꼭 알아야함 - 허무개그 모음 최신 버전

자고로 초등학생들이 즐겨 듣고 따라 부르는 노래야말로 진정한 국민 떼창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어릴때는 룰라가 짱이었는데 나이가 대충 나오죠?

요즘 초등학생들은 어떤 노래를 즐겨 듣고 있는지 가까운 주변 잼민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요즘은 초딩보다는 잼민이라고 부른담서요? 기분 나빠할까봐 그렇게 부른적 없는데 자기들이 스스로 잼민이라 하네요;;;

초등학생 인기 가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사랑을 했다~" 이 노래가 유행한지도 시간이 벌써 흘러 얼마전까지는 이무진의 "신호등"을 그렇게 따라 부르더니 현재는요?

같은 초등학생이더라도 사는 지역이나 학교 내에서의 유행은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가 아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본 결과입니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

우선 여학생들은 예상대로 아이브와 뉴진스가 인기 짱입니다. 멜론차트에 있는 노래들을 줄줄 외우더군요. 영어 가사가 그렇게 많은데 알고 부르는건지...? 분명 얼마전까지 뽀로로 세대였던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큰 걸까요;;;

동요를 부르는 나이는 당연히 아닌 것 같은데 괜히 더 어리게 생각했었나봐요. 어쨋든 슈퍼샤이와 아이엠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여자)아이들의 퀸카까지 따라 부르던데 "I am a 퀸카" 이 부분을 소리나는대로 엄마 퀸카 이러고 부르더라고요.

영어가사까지 다 외웠다길래 천재인가 했더니 역시 영어천재는 아닌걸로~

요즘에 따라 부르는 초등 유행 노래는 따로 있어요!

[오늘의 트렌드] - 초등 인기 가요 초등 노래는 이거래요!

초등학교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

그렇다면 초등 남학생은요? 어차피 인기차트에 있는 곡들을 다 같이 듣기 때문에 대부분의 노래를 알고는 있지만 여자 아이돌 그룹을 좋아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죠. 오히려 남자 가수들을 더 좋아하는데 세븐틴의 손오공이 제일 좋다고 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픽인지 초등 남학생들의 픽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개인차는 있겠지만 초등 여학생들이 더 가요에 빨리 눈을 뜨고 더 진심인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언니들이 얼마나 부럽고 예뻐보일까요? 그 시기를 똑같이 지나왔기에 이해할 수 있지요.

역시 발라드보다는 초등 때는 무조건 아이돌 댄스곡 맞죠?

그리고 또 한 가지 특징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TV를 시청한 초등학생들은 트로트에도 일찍 눈을 뜨게 됩니다. 정동원, 임영웅 형아를 거의 다 알드만요. 트로트는 역시 나이와 상관없이 따라 부를 수 있는 특유의 맛이 있네요.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트로트??

최근에 다시 알아본 초등학생 인기노래입니다! 그사이 또 다른 노래들로 바뀌었더라고요.

[오늘의 공감] - 초등학생도 잘 아는 인기 가요, 따라 부르는 노래는?

어쨌든 초딩을 상대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야 한다는 거죠!

[오늘의 트렌드] - 젠득이 뜻 아직도 모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