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 날 위협하거나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날 도와줄 것 같은 영웅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누구일까요?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이 사람들!!
1. 마동석
악당은 무조건 힘으로 제압한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안해도 다 알수가 있는 이 형은 찐이다.
누가봐도 정의의 편에서 힘을 사용할 것 같은 영웅같은 이미지이다.
2. 임영웅
히어로 그 자체. 이름조차도 영웅인 임영웅은 영웅하면 떠오르는 진짜 영웅이다. 이름처럼 영웅이 되어버린 사나이. 노래 하나로 세대를 통합하는 이시대의 떠오르는 아이콘이다.
3. 정우성
영웅보다는 키다리 아저씨에 더 가까운 이미지이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조용히 나타나 처리해주고 "괜찮아?" 하고 물어볼 것 같은 이미지. 하지만 악당에게도 "밥 먹었어?" 하며 다정하게 말을 건넬지도...
4. 영웅재중
이제 더이상 영웅재중이 아닌 김재중으로 자리잡았지만 아직도 영웅재중 네글자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김재중은 6년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여 화제를 모았다. 아직도 20대 신인아이돌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신곡 '노바디 라이크 유'로 컴백한 김재중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영원한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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