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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트롯 다람쥐
강혜연 씨를 소개하려고 해요.
토끼같기도 하고
다람쥐 같기도 하고
결론은 넘나
귀엽다는 것이죠.
그래서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것 같아요.
최 강 동 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1990년 생으로
31살이라니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
동안 얼굴 참 부럽습니다.
걸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한
강혜연 씨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어려운 곡도
맛깔나게 소화하는데요,
최근엔 남진 씨와 함께
단 둘이서 라는 노래를 부르며
화제를 모았어요.
항상 밝은 표정으로
해맑게 웃는
강혜연 씨는
6시 내고향에서
송중근 씨와 함께
힘내라 전통시장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밝은 에너지로
전통시장을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니 예뻐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꽈~?!!
작은 얼굴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간직한
트롯 다람쥐
강혜연 씨
부탁합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람쥐~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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