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따라잡기

모든걸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이

하지만 이분들은 세월을 비켜가는지

도무지 40대라는 나이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연예계 최강동안으로 불리우는

40대 여배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고싶다면 따라따라와~

배우 임수정 씨는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입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러블리한 그 모습이 아직도 겹쳐보이는데 벌써 40대라니 도무지 믿기지 않네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내면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김사랑 씨는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아주 유명한데요 1978년 생으로 올해 44살이 되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며 항상 20대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사랑 씨처럼 되고싶다면 꾸준한 자기 관리는 필수이겠죠?

한고은 씨가 올해 47세라면 믿겨지시나요? 1975년 생인 한고은 씨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매력으로 유명합니다. 한고은 씨는 5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여전한 동안 외모로 대중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올해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장나라 씨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1세가 되었습니다. 항상 왜 언니는 세월을 비켜가냐며 팬들의 원망을 사기도 하였는데요, 특유의 장난기어린 표정까지 더해져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외모를 인정받고있습니다. 장나라 씨는 50대가 되어도 지금 모습 그대로일거 같지 않나요?

이분들 외에도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여러 스타들이 떠오르는데요,

역시 대세는 동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볼 때마다 깜짝 놀라는 노래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미래가 기대되는 트로트 신동들을 만나보시죠.

1. 김다현

김봉곤 훈장님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는데 어린 나이부터 국악을 기본으로 엄청난 노래실력을 선보여 각종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항상 밝은 표정과 넘치는 끼로 보는 사람들을 흐뭇하게 하며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2. 정동원

어린나이에 색소폰을 연주하며 구슬픈 목소리로 절절한 노래를 표현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리며 등장한 정동원은 어느덧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볼 때마다 잘생긴 외모가 돋보입니다. 무대체질이라는 정동원은 타고난 노래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 김태연

판소리 신동으로 이미 이름을 널리 알렸던 김태연은 트로트에서도 구성진 목소리로 깊이 있는 노래를 선보이며 트로트 신동으로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김태연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너무 예뻐서 난리난 미모의 트로트 가수들

트로트의 열기가 식지않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노래 실력과 외모로 사랑 받고 있는 트로트 여자가수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 홍지윤

작은 얼굴에 가녀린 몸매로 트롯 바비라는 별명이 붙은 홍지윤은 등장부터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에 아이돌 연습생에서 트로트 경연대회 2위 수상으로 실력까지 인정받았다.

2. 홍자

목소리가 깊은 울림을 주는 곰탕보이스로 유명한 홍자는 트로트 경연에서 아쉬운 실수로 3위를 차지하였다.

홍자를 지켜주는 든든한 팬들의 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뮤지컬 서편제로 트롯에 이어 뮤지컬 여신으로도 활약중이다.

3. 김나희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린 김나희는 트로트 경연대회 출전만으로도 모두를 놀라게했는데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 또한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외모와 몸매까지 뛰어난 김나희는 실력으로 이제 트로트 가수 김나희로 자리잡게 되었다.

4. 송가인

송가인은 누가 뭐래도 트로트 가수 원탑으로 자리잡았다. 그녀의 등장부터 압도적인 노래실력으로 우승까지 단숨에 거머쥐었고, 판소리 전공자인 송가인은 특히 정통 트로트에 강하다. 노래뿐 아니라 솔직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출연에서도 활약을 보이고 있다.

현대는 자기 관리의 시대로 몸매 관리에 대한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데요,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근육질 몸매의 남자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1. 이준호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도 너무 멋있게 소화하는 이준호 씨는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당시 16kg이나 감량을 했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식단 관리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여전히 멋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2. 옥택연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옥택연 씨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유명합니다. 최근 드라마 블라인드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된 옥택연 씨는 강렬한 등장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3. 이병헌

항상 연기로 보답하는 진정한 연기 천재 이병헌 씨는 올해 52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슈트핏을 자랑하는데요, 평소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 습관으로 항상 근육질의 몸매를 유지하며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빠져드는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미소가 참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웃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슬며시 미소가 따라 번지게 되는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여자 연예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사람이 정말 꽃보다 아름답네요!

1. 한국의 대표 미인 김태희

남편 정지훈 씨와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김태희 씨는 두 딸의 엄마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를 간직하고 있네요.

2. 소녀시대 티파니(티파니 영)

원조 눈웃음 여신으로 유명한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홀로서기에 성공했는데요 이젠 티파니 영으로 불러주세요.

[오늘의 트렌드] - 대한민국 3대 눈웃음 사진

3. 꽃사슴 개그우먼 홍윤화

웃을 때 특유의 반달눈 웃음으로 보는 사람도 따라 웃게 하는 매력덩어리 홍윤화 씨는 동료이자 남편인 김민기 씨와 함께 코미디 프로와 유튜브 채널 등에서 다양한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