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따라잡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트롯 다람쥐

강혜연 씨를 소개하려고 해요.

토끼같기도 하고

다람쥐 같기도 하고

결론은 넘나

귀엽다는 것이죠.

그래서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것 같아요.

최 강 동 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1990년 생으로

31살이라니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

동안 얼굴 참 부럽습니다.

걸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한

강혜연 씨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어려운 곡도

맛깔나게 소화하는데요,

최근엔 남진 씨와 함께

단 둘이서 라는 노래를 부르며

화제를 모았어요.

항상 밝은 표정으로

해맑게 웃는

강혜연 씨는

6시 내고향에서

송중근 씨와 함께

힘내라 전통시장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밝은 에너지로

전통시장을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니 예뻐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꽈~?!!

작은 얼굴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간직한

트롯 다람쥐

강혜연 씨

부탁합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람쥐~

다람쥐~

트로트계의

대표 끼쟁이하면

누가 생각나시나요?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희며들게 만드는

김희재 씨의

매력속으로

빠져봅시다!

트로트 신동 출신인

김희재 씨는

울산 이미자로

이름을 먼저

알렸는데요,

통통하고 귀엽던 소년이

어느덧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꽃미남이 되어 나타나

우리들의 마음을

희며들게 만들고 있어요.

사진 속의

꾸러기 표정에서도

김희재 씨의

다양한 매력이

느껴지는데요,

특히 춤을 출 때

춤선이 예쁜걸로

아주 유명합니다.

가요계의 이모인

서지오 씨와 함께

듀엣으로 남이가를

열창할 때는

두분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어요.

무대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큰 감동을 주기도 하고요,

제 생각으로는

김희재 씨 매력이

한 2만 8천개쯤

되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보다 더?)

연기에 대한 도전도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팔색조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평소 팬클럽

희랑별에 대한 사랑도

깊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팬들을 아끼는 마음만큼

김희재 씨에 대한

희랑별의 사랑도

점점 더 커져나가는 것 같아요.

최근엔

TV프로그램

우리들의 쇼10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다시 한 번

희재씨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혹시 아직도 희며들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김희재 씨 매력속으로

날 따라따라와~

언제나 젠틀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씨가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로

돌아왔습니다.

극중에서

상대배우 이다희 씨의

오랜 남사친 관계로

등장하는데요,

두 분의

훤칠한 기럭지와

도시적인 마스크가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입니다.

최시원 씨는

183cm의 큰 키에

진한 미남형 얼굴로

슈트핏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풍부하고

다양한 표정 연기로

코믹 연기를 할 때

그만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

황정음 씨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코믹한 캐릭터를

너무도 잘 살려서

연기하였죠.

의외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아직도 그 연기를

못 잊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외모만 보면

지적이고 냉소적인

전문직 역할이

어울릴 것 같은데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능청스럽게

코믹 연기를 하는걸 보면

반전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이름답게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현실 남사친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상형으로

최시원 씨를

밝히기도 하였답니다.

드라마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흥미진진한데요~

오늘도

본방사수할께요

!!

가을을 닮은 여신하면

어떤 분이

떠오르시나요?

오늘은

분위기 있는

세 명의 여자 스타분들을

알아볼 텐데요,

이분들이 왜 뽑혔는지

이유도 알려드릴게요!

송혜교

가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국민드라마가 있죠?

#가을 동화

가을동화의 여주인공

송혜교 씨입니다.

10대에 데뷔하여

오랜 연기 경력을 쌓고 있는

송혜교 씨는

항상 변함없는 미모로

방부제 미모라는

수식어가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그 방부제

어디서 파는 건가요?!!!

공동구매 원츄요~~~

김소연

김소연 씨는 이제

펜트하우스의 천서진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워낙 강렬한 연기로

아직도 그 표정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데요,

원래 김소연 씨는

굉장히 착하고

순수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대에 데뷔하여

데뷔 초부터

도시적이고 성숙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시절보다 지금이

더 어려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긴 생머리와 드레스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을 여신 김소연 씨의

새로운 연기 변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규리

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 씨는

여신 콘셉트로 유명합니다.

항상 카라에서

아름다움을 맡고 있다고

스스로 소개했는데요,

그래서 이제는

여신 박규리가

되었답니다.

진한 이목구비에

이국적인 외모로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가을엔

단풍도 예쁘게 물들고

양념치킨 뜯다가

내 손도 양념에 물들고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고

나도 살찌고

너도 살찌고

...

죄송합니다;;;;

자꾸만 빠져드는

마성의 목소리

환상적인 소리꾼

이희문 씨를

아시나요?

신승태 씨에 관한

포스팅에서

씽씽밴드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2022.10.03 - [오늘의 트렌드] - 오디션 스타의 반전 과거

이희문 씨는 그 유명한

씽씽밴드의 메인보컬로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은

인물입니다.

그의 노래를

단 한 번이라도

들어보셨다면

왜 자꾸만

빠져들게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는데요

특히 두 눈을 사로잡는

개성강한 퍼포먼스는

상당히 충격적이기까지합니다

나도 모르게 계속

그분의 영상들을 찾아보게되는

천상의 소리꾼

이희문 씨

그는 무대위에 있을 때

가장 돋보는이는데요

그런데!

그런 그가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기위해

진격의 할매들을

찾게되었죠

그의 고민은

얼마나 더 파격적이어야

경기민요를 알릴 수 있을지가

고민이라고 밝혔는데요

사람들이 쉽게 국악하면

판소리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희문 씨는 자신이 하는

경기민요에 대해

대중에게 더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기민요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진 분인거 같아요

저도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다가

깊게 빠져들고 있는

중인데요,

앞으로도 흥넘치는 공연으로

경기민요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