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젠틀

슈퍼주니어

최시원 씨가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돌아왔습니다.

 

 

극중에서

상대배우 이다희 씨의

오랜 남사친 관계로

등장하는데요,

 

두 분의

훤칠한 기럭지

도시적인 마스크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입니다.

 

최시원 트위터

 

최시원 씨는

183cm의 큰 키에

진한 미남형 얼굴로

슈트핏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풍부하고

다양한 표정 연기로

코믹 연기를 할 때

그만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

황정음 씨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코믹한 캐릭터를

너무도 잘 살려서

연기하였죠.

 

의외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아직도 그 연기를

못 잊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외모만 보면

지적이고 냉소적인

전문직 역할

어울릴 것 같은데

 

장난기 가득한 얼굴

능청스럽게

코믹 연기를 하는걸 보면

반전 매력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최시원 트위터

 

이름답게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현실 남사친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상형으로

최시원 씨를

밝히기도 하였답니다.

 

드라마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흥미진진한데요~

 

 

오늘도

본방사수할께요

!!

728x90

'오늘의 공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력만점 남자 고양이상  (0) 2022.10.24
#HappyJiminDay - BTS 지민  (0) 2022.10.13
다이어트 자극하는 최근 한소희  (0) 2022.10.12
체리필터는 역시 체리따봉!!  (0) 2022.10.09
가을을 닮은 여신 모음  (0) 2022.10.05
환상적인 소리꾼 - 이희문  (0) 2022.10.04
GGBB 뜻  (0) 2022.10.02
오늘의 핫스타 - 최예나  (0) 2022.09.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