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젠틀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씨가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로
돌아왔습니다.
극중에서
상대배우 이다희 씨의
오랜 남사친 관계로
등장하는데요,
두 분의
훤칠한 기럭지와
도시적인 마스크가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입니다.
최시원 씨는
183cm의 큰 키에
진한 미남형 얼굴로
슈트핏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풍부하고
다양한 표정 연기로
코믹 연기를 할 때
그만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
황정음 씨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코믹한 캐릭터를
너무도 잘 살려서
연기하였죠.
의외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아직도 그 연기를
못 잊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외모만 보면
지적이고 냉소적인
전문직 역할이
어울릴 것 같은데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능청스럽게
코믹 연기를 하는걸 보면
반전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이름답게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현실 남사친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상형으로
최시원 씨를
밝히기도 하였답니다.
드라마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흥미진진한데요~
오늘도
본방사수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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