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수 트롯맨 한 뤼바로 불리우는 트로트 가수 한 강
트로트 가수 분들 중에는
정말 조각같은 외모의
일명 배우상
가수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분들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 분
소개 멘트는 이렇습니다.
아~ 뤼바 뤼바
한 뤼바
바로 한 강 님입니다.
여러분들은 한 강 님의 무대 중
어떤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저는 트롯전국체전에서
한 강님을 처음보고
젠틀하고 훤칠한 외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알고보니 여기서 한 강님을
처음 본게 아니었다는 사실!
미스터트롯1에서 박영규님의 카멜레온을
부르셨던 바로 그 분이었어요.
아~까멜레온~~~
왜 이제서야 기억이..
요즘 인기 절정인 불타는 트롯맨의
동료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인데요,
한강 님도 결승까지 진출하기를 바랬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번 출연을 계기로
한 강 님의 가창력을 널리 알리면서
팬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 분의
조합이야말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잘생긴 분 옆에 잘생긴 분
(저 가운데 끼면 오징어가 되겠지요;;)
두 분은 사실 가수보다
누가봐도 배우상의 비주얼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두 분의
연기 도전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침드라마 실장님 역할로
캐스팅 좀 부탁드려요~~~
자신의 꿈을 향해 회사 생활을 접고
한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한 강님
느끼한듯 느끼하지만
느끼하지만은 않은
우리들의 일급수
뤼바 뤼바 한 뤼~~~~바
한 강
한 강의 매력 속으로 다같이 풍덩
빠져보아요!
(숨참고 러브 다이브~)
[트로트에 진심] - 배우같은 이미지의 남자 트로트 가수
[트로트에 진심] - 가습기 보이스의 매력 속으로 -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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