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따라잡기

트로트가수 김호중 님을 소개합니다.

김호중이 장르다

오늘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성악과 트로트를 아우르는

트바로티 김호중님

편입니다.

김호중 님은 워낙 유명한

대스타이시기때문에

제가 설명을 따로 하지 않아도

모든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실텐데요,

제가 감히 존경하는 마음으로

김호중님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김호중님 하면 역시 성악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데요,

성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베이스 덕분인지

호중님이 부르는 트로트는

무언가 더 고급스럽고

깊이가 더해진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호중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속에서 무언가 울컥하는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동감하시나요?

사진 속의 모습은

김호중님이 직접

함께 무대를 준비한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인데요,

그의 노래가 깊고 깊은만큼

음악을 사랑하고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도

너무 깊은 것 같아요.

역시나 너무 멋있는 분입니다.

말해모해~

남자가 자신의 일에 몰두할때 

가장 멋있다고 하였나요?

저는 이 사진에서

김호중님의 프로다운 모습과

섹시함을 느꼈답니다.

마이크만 들었을 뿐인데

카리스마 뿜뿜

이런 분위기 아무나 낼 수 있는게

절대 아니지요.

때로는 넘치는 포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노래실력을 보여주고

때로는 간드러지는

애교섞인 노래로

우리들의 마음을 훔쳐가는데요,

귀여운 목소리로 웃을 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지요.

오늘 하루도 힘드셨다면

트바로티 김호중 님의 노래로

위로받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귀호강 감사드려요~~~

윤수현 님의 노래를 들으면 싱글벙글 에너지가 느껴져요!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법도 가지가지~~

윤수현 님의 소개를 위해선

천태만상 노래 한소절부터 냅다

부르고 시작하는 것이 진리!

우리나라 랩트로트의 한 획을 그은

바로 그 역주행곡

천태만상의 주인공

윤 수 현

(비트주세요! 랩들어갑니다!)

윤수현 님은 넘치는 에너지로

출연하는 방송마다 경쾌한 웃음을

나눠드리는데요,

사진에서도 싱글벙글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지 않나요?

사실 윤수현님은 천태만상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다른 곡들도 너~~무 좋은 노래들이

아주 많답니다.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윤수현 님의 노래들 중에

'꽃길'이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참으로 가슴아픈 노래지요.

하지만 또다시 흥부자인

윤수현님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손님온다를 추천해드려요!

이노래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힘이 되는 노래이지요.

왜냐하면 가사내용이

열두달 내내 손님이 몰려오는

내용이거든요.

야무지게 음식을 드시는 모습이

정말 복스럽고 귀여우세요.

많이 잘 드셔야 에너지를 충전해서

또 좋은 기운을 팍팍

나눠주시지요~

내숭없고 진솔한 모습이

윤수현님의 가장 큰 매력인듯해요.

먹방요정도 잘 어울리실듯?

다음 역주행 곡은 어떤 곡이 될런지

숨어있는 명곡을 찾아

윤수현님의 지난 노래들도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당연히 신곡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구요!

언제나 밝고 상큼발랄한 미소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사치기 사치기 사뽀뽀!

(이 노래도 아주 흥이 넘쳐요~)

[트로트에 진심] - 흥이난다 흥이나 - 영기

일급수 트롯맨 한 뤼바로 불리우는 트로트 가수 한 강

트로트 가수 분들 중에는

정말 조각같은 외모의

일명 배우상

가수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분들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 분

소개 멘트는 이렇습니다.

아~ 뤼바 뤼바 

한 뤼바

바로 한 강 님입니다.

여러분들은 한 강 님의 무대 중

어떤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저는 트롯전국체전에서

한 강님을 처음보고

젠틀하고 훤칠한 외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알고보니 여기서 한 강님을

처음 본게 아니었다는 사실!

미스터트롯1에서 박영규님의 카멜레온을

부르셨던 바로 그 분이었어요.

아~까멜레온~~~

왜 이제서야 기억이..

요즘 인기 절정인 불타는 트롯맨의

동료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인데요,

한강 님도 결승까지 진출하기를 바랬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번 출연을 계기로 

한 강 님의 가창력을 널리 알리면서

팬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 분의 

조합이야말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잘생긴 분 옆에 잘생긴 분

(저 가운데 끼면 오징어가 되겠지요;;)

두 분은 사실 가수보다

누가봐도 배우상의 비주얼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두 분의

연기 도전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침드라마 실장님 역할로

캐스팅 좀 부탁드려요~~~

자신의 꿈을 향해 회사 생활을 접고

한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한 강님

느끼한듯 느끼하지만

느끼하지만은 않은

우리들의 일급수

뤼바 뤼바 한 뤼~~~~바

한 강

한 강의 매력 속으로 다같이 풍덩

빠져보아요!

(숨참고 러브 다이브~)

[트로트에 진심] - 배우같은 이미지의 남자 트로트 가수

[트로트에 진심] - 가습기 보이스의 매력 속으로 - 신성

알고보면 만능 재주꾼 트롯여신 조정민 님을 소개합니다.

조정민 님은 트로트계의 섹시디바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왜냐구요?

바로 그 신명나는 유명한 노래

레디큐의

주인공이기 때문이죠.

조정민 님의 섹시한 무대 퍼포먼스는

정말 아찔합니다.

아무나 절대 따라할 수 없어요.

(넘사벽 인정!) 

현재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중인데요,

레전드로 참여하셨던

심수봉님과도 사이좋게 한 컷!

두 분이 피아노 연주라는 공통점이 있는만큼

함께 무대를 꾸며주셔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지요.)

무대에서의 정열적인 춤과 노래로

섹시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알고보면 청순미 가득한 조정민 님,

사실 재능도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조정민 님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무대에서 피아노와 함께 

등장할 때가 많은데요,

수준급 이상의 실력으로

또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한답니다.

피아노 앞에 있으면

레디큐의 조정민과는 또다른 모습!

지적인 매력도 너무 멋지네요.

조정민 님의 노래 중에 

레디큐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곡

발목을 잡지마

들어보셨나요?

이노래도 신나는 리듬에

조정민 님의 늘씬한 각선미와 댄스가

돋보이는 곡인데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아무도 조정민 님의 발목을 잡지않고

쭉쭉 달려가시길 바래요!

발목을 잡지마 내 갈 길 갈거야

내 인생의 꽃길을 찾아~~

여기도 봐주세요!

트로트 여신은 언제나 레디 큐, 반전 매력의 조정민 (tistory.com)

개그맨에서 가수로 확실히 자리잡은 항상 신나는 트롯맨 영기님!

트로트 가수 분들 중에서 유독 개그맨에서

트롯 가수로 전향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트로트 자체가 신이나고 경쾌하다보니

개그에서 주는 유쾌함과 코드가 잘 맞아서 인 것 같아요.

개그맨에서 가수로

이른바 개 가 수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분은 누구인가요?

저는 바로 이 분

영기 님이 생각나네요.

영기님은 미스터트롯1을 통해 이미 노래 실력을

검증받으며 트로트에 탁월한 소질이 있음을 보여주셨는데요,

항상 신나는 무대로 관객을 휘어잡는

스킬이 장난이 아니지요.

힘이들고 지칠땐 영기님의 무대를 한 번 보세요.

아니, 두 번 보세요.

저절로 힘이 솟구쳐 오르고 나도 모르게 몸이 들썩거릴거에요.

흥이난다 흥이나~~

영기 님의 사진들을 보니 항상 이렇게 웃고있는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사진 찍을  때 웃으면 막 어색하고 이상하던데...;;

확실히 영기 님은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항상 웃다보니 자연스럽게 항상 웃는 얼굴로~

저도 영기님따라 항상 웃어야겠어요.

흐흐흐~~(웃음소리는 왜이럼??)

브이라인을 뽐내며 무대를 뒤집어놓은 영기님의 모습인데요,

이제는 개가수보다는 그냥 완벽 트로트 가수 아닌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에 재도전하셨으면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겠지만,

그건 저의 작은 욕심일뿐.

다들 아시다시피 경연프로그램 자체가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방송에서라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알고보면 힘든 시기도 많았고

게다가 크론병으로 정말 고생한 우리 영기님.

영기님은 힘들어도 항상 웃는 얼굴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분이잖아요.

이제는 부디 정말 정말 정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아프지말고 웃는 얼굴 계속 보여주세요~~

꼭이요~

영기요~

..

일기요~

이기요~

삼기요~

(아까 꼬기요 영기요에서 멈췄어야 했다..;;)